저자는 성우식 기자는 "경제학을 전공했고 투자 전문 주간지 기자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저자는 이 책을 독자들에게 이렇게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금리, 환율, 물가, 경기지표, 수급, 채무 재표까지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경제 흐름을 개인투자자의 시선에서 쉽게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한국은 주식 열풍을 맞고 있다.
그러나 주식 시장은 만만치 않다.
현재의 주식 시장은 변동성이라는 복병과의 싸움 중이다.
개인, 기간, 외국인들의 치열한 싸움에서 주식 시장은 변동성이라는 날개를 달았다.
이런 변동성이 극심할 때 저자는 위런 버핏의 이야기를 들여준다.
"투자의 가장 큰 위험은 변동성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위런 버핏)
저자는 위런 핏이 했던 말을 상기시키면서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를 알려 주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 주식 시장의 피해자가 아니라 주식 시장의 주역으로 함께 주식 시장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내공을 갖게 하는 것이 저자의 의도함이다.
저자는 주식투자자에게 필요한 경제, 금융지식을 알려준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읽고자 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다.
주식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경제, 금융의 힘을 알고 싶었다.
저자는 저의 앎을 충족해주고자 했다.
나는 문맹에 가까운 투자자이다. 투자가 무엇인지,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 투자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초적 경제, 금융에 관한 지식이 전무하다. 지금도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다.
이 책은 경제, 금융의 흐름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한다.
충분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물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저자가 설명하고 있다.
이는 독자들이 궁금했던 부분들을 질문 형태로 풀어간다.
먼저 질문하고 풀어가는 형식을 취함으로 이 책을 읽기 편하다.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경제와 금융의 지식 흐름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나는 경제 지식에 대한 분야에서 완전 문외한이다.
정말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는 표현처럼 나는 주식, 경제, 금융에 대한 지식은 전무하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이 책은 나의 무지함에 그릇에 한 가지, 한 가지를 담아주었다.
"왜, 금리가 오르면 주식시장은 약해지는가?"
"왜, 물가가 오르면 기업 이익은 줄어드는가?"
"왜 환율이 오르면 한국 주식은 흔들리는가?" 등등의 뉴스가 귀에 들려오지 않았는데,
저자의 책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을 통해 조금씩 들려왔다.
이 책은 나의 경제, 금융, 주식에 대한 첫걸음을 걷게 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유익할 것이다.
돈을 버는 것보다 돈의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돈의 흐름을 읽는다는 것은 오늘날의 경제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흥미를 갖게 한다.
이 책을 추천한다.
짧고 내용과 작은 책이지만 독자들에게 가져다 주는 임팩트는 대단하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