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피터 빈트 선생이다. 저자는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학교, 퀀엘리자베스스쿨을 졸업하였고, 지금은 라디오 진행 및 여러 매체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 말하고 표현하는 영어 회화 일력'을 갖게 하고자 한다.
한국인들은 조기 교육으로 영어를 선택한다. 그러나 글로벌 시대에 영어를 구사하는 능력은 영어 교육에 비하여 월등하지 않는 단점들이 있다.
저자는 한국인들에게 필요한 영어를 가르치며,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영국 아빠 피터의 하루 3분 영어 대화"라는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이 책의 능력은 지속성이다. 한 가지의 목표를 향해 매일 매일 지속 가능하게 하는 것이 교육의 결과를 낳게 한다. 이 책은 대단한 결과치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배우는 이들에게 매일 매일의 성과를 갖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반복, 지속이 필요하다.
이 책은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매일 매일 365일 동안 실천하게 편찬했다.
이 책의 장점은 매일 매일의 성장을 가능케 했다는 것이다.
즉, 짧은 문장이지만 굵은 결과를 낳게 하는 매력이 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매 순간마다 일정한 호흡이 필요하다.
이처럼 건강한 학습력을 가지게 하는 것은 매일 매일 지속적인 배움이 필요하다.
현재의 성장 속도를 더딜 수 있지만 목표에 도달하는 기쁨은 다른 세계일 것이다.
특히, 이 책의 활용도에서 유튜브를 이용하게 되면 더욱 배움의 깊이와 넓이가 달라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영어 구사 능력이 향상될 수 있음을 기대해도 될 것이다.
남녀 누구나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꿈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누구나에게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도전하라! 성취될 것이다!.
독자들이 이 책과 함께 일년을 보내게 되면, 엷은 미소가 드리워질 것이다.
자신감과 성취감에 스스로에게 만족해 갈 것이다.
작은 도전이 큰 성과를 이루었던 것이 역사적 평가이며 결과이다.
작은 한 걸음이 큰 차이를 갖게 했던 것처럼 하루 하루, 매일 매일의 배움이 자신을 즐겁게 할 것을 기대하며 저자는 이 책을 출판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빛을 주는 기쁨을 갖게 할 것이다.
이 책은 영어를 구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만족을 줄 것이다.
저자는 영국의 교육을 배웠던 경험으로 영어권의 특성을 한국인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그러기에 더욱 이 책을 독자들이 찾기를 바란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성취감을 갖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