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시원 선생은 "이시원의 말하기 영문법"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하루 1장으로 끝내는 100일 영어 챌린지' 시작케 한다. 저자는 '시원스쿨 기초영어법', '기적의 말하기 영단어 1000'을 저술하였다. 저자는 영어의 기초는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는 것으로 왕초보를 극복하고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시원의 말하기 영문법"을 통해 수많은 영어 도전자들에게 성과를 경험하도록 영어 정복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했다.
저자는 이 책의 구성과 활용을 통해 '100일 학습 로드맴'을 따르게 했다.
영어는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정복된다고 믿는 이들이 있지만 방법과 목표가 분명하지 않으면 갈 길을 잃게 된다. 우리 한국인들은 영어에 대한 노이로제가 있다. 이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의식속에 잠재되게 한다.
이런 일련의 상황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저자는 "이시원의 말하기 영문법"을 독자들에게 제공했다. 이 책의 목표는 영어로 말하기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말하는 용기를 갖게 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다는 것은 글로벌시대에 시야와 안목을 넓혀 세계의 흐름과 세계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언어적 한계를 조금씩 해소해 간다.
3개월이 넘는 기간 꾸준히 저자와 함께, 원어민의 발음과 함께 한다면 자신의 변화에 놀라움을 갖도록 저자는 이 책을 편찬했다.
저자는 단어의 중요성을 알기에 필요한 단어를 정리하여 단어연결법 훈련을 한다. 단어연결법 훈련은 쉽지 않는 단계이지만 영어로 말하기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다.
어떤 이들은 말한다. 단어가 영어의 생명이다고 한다. 영어의 생명을 이어가야만 영어를 자신도 흥미롭게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영어로 말하기에 가장 걸림돌이 되었던 것은 영문법을 이해하게 한다. 영어 공부에 가장 난관이 영문법이다. 주어, 동사 이상이 되면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어떻게 연결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생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흥미로운 영문법으로 접근하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100일간의 여행을 할 수 있다.
저자와 함께 100일간의 여행은 우리를 흥분하게 할 것이다.
"'나도 영어의 눈'이 열린다! "고 말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100일의 성과를 보았으면 한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