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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eong Yun님의 서재
사랑도 부수적이였던 외롭고 처량한 연인.  100자평
[연인]  보성  |  2016-01-20 00:08 
세계관을 흔드는 책.  100자평
[침묵의 세계]  보성  |  2016-01-19 23:52 
raw. raw. His raw life and his raw language capturing raw beauty.  100자평
[On the Road (Paperba..]  보성  |  2016-01-19 23:39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프랑켄슈타인은 있다.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을 만나 위안을 찾길.  100자평
[프랑켄슈타인 (무선)]  보성  |  2016-01-19 23:30 
의미란 무의미 속에서 고개를 들고 피어나는 법이니까.  100자평
[무의미의 축제]  보성  |  2016-01-19 23:28 
사랑의 시원성. 사랑의 공룡성.  100자평
[슬픈 짐승 (무선)]  보성  |  2016-01-19 23:25 
가장자리에 걸터 앉은 상실의 청춘에게 전하던 한마디  100자평
[노르웨이의 숲]  보성  |  2016-01-19 23:23 
˝롤리타,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롤-리-타.˝  100자평
[롤리타 (양장)]  보성  |  2016-01-19 23:20 
심미안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기엔 너무 차갑고 잔인한 세상  100자평
[이날을 위한 우산 (무..]  보성  |  2016-01-19 23:18 
˝그 사람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65)  100자평
[단순한 열정 (양장)]  보성  |  2016-01-1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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