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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7510님의 서재

글을 잘 쓰고 싶었다.

글을 잘 쓰고 싶으면 책을 많이 읽으라고 했다.

책을 읽고 있지만 아마도 독서의 양이 턱 없이 부족한 모양이다.


때론 그런 생각을 한다.

글을 잘 쓰는 것도 타고난 능력이 아닌지... ...

사람들의 재능은 모두가 다르고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글을 잘 쓰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지 마음이 편하다.

내가 노력하는 만큼 필력은 올라가겠지만 타고난 사람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겠지.

그렇지만, 계속 쓰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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