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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뭐라든 당신 꽃을 피워 봐요
- 재발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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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 174
들판에 마구 피어난 들플같은 인생에게도 삶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자작시와 시인이 직접 그린 손글씨 일러스트를 보고 깊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삶에서 길어올린 시인의 깨달음에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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