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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상상하곤 하지. 가끔씩 이루워 질 수 없는 것을.. 동화속에서 만들어지는 이야기에
서 그 만족함을 갖게 되지. 이 동화책은 늦둥이 아들을 위해서 구입한 것인데, 같이 보면서
오십인 내가 먼저 감동 받아 맘의 아련한 충만함을 느낀 책. 어린왕자처럼 포근하면서 안타깝고
쫄깃한 이야기, 잃어버린 유년의 기억으로 돌아 가고 싶어진다. 몸은 늙어가나 마음은 늙지
않는다는 말은 사실이다. 호기심과 열정은 쬐금 줄어들었음은 솔직히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