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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ofall님의 서재
  • 동산의 샘
  • 제시카 윤
  • 22,500원 (10%1,250)
  • 2023-01-31
  • : 2,003
이 책에서는 제시카 윤 목사님이 케냐에서 코로나를 겪는 이야기가 나온다. 예수님은 코로나 사태를 ‘긍휼 있는 심판‘이라고 부르셨다. ‘긍휼 없는 심판‘은 육체가 죽은 후에 하나님 앞에서 받는 심판이라고 하셨다. 그때에는 더 이상 회개할 기회가 없고, 심판만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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