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이름 없이 빛도 없이
bestofall 2025/02/21 04:02
bestofall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이름 없이 빛도 없이
- 공병호
- 19,800원 (10%↓
1,100) - 2024-08-12
: 853
우리나라가 가장 큰 위기에 있었을 때, 학교와 병원을 세우고 복음을 전한 미국 선교사들의 이야기. 20대의 나이에 너무나 열악한 조선에 와서 온 삶을 헌신하고, 자손 대에까지 몇대에 걸쳐 헌신한 가문도 있었다. 이 나라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우리나라는 복음에 빚진 나라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