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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4살 된 아이들이 요즘 영어에 부쩍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 당장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발음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참 신기하네요.
원래 아기들이 처음 말을 하기 시작할때도 자기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도 엄마 아빠의 말을 따라하듯이 그렇게 생각하고 꾸준히 접할 수 있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종류별로 이런 아이템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