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박미원님의 서재

하루키의 소설에는 잃어버린 상실과 허무가 있다. 그는 개인과 개인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성의 부재를 추적한다. 관계의 부재는 고독을 만들고, 고독을 인식한 현대인은 핀볼이든 쌍둥이든 새로운 관계를 요구한다.- P130
관계는 변혁과 더불어 과거와의 청산을 통해서만 진정으로 새로워질 수 있다. - P138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극히 제한된 것이야.- P143
누군가 말했듯이 수고만 아끼지 않는다면 웬만한 일은 곧 알 수 있기 마련이다.- P155
실존주의에서 ‘죽음‘이란 나이가 들면 죽는 상투적인 의미가 아니다. 실존주의에서 죽음은 삶에 새로운 의미를 주는 계기를 의미한다.- P155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