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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원님의 서재

"하지만 감정의 충동은 이성의 안내를 받아야 해. 그리고 행동과 노력은 언제나 필요와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야."- P51
"겸손한 척하는 것보다 더 기만적인 것은 없습니다." 다아시가 말했다. "겸손이란, 실제로 깊이 없는 생각이거나 분별없는 태도에 불과한 경우가 많고, 때로는 은근한 자기 자랑일 때도 있습니다."- P73
"그렇습니다. 허영은 진정코 약점이죠. 하지만 진실로 뛰어난 정신의 소유자라면, 오만을 건강한 자부심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P86
"사람은 누구나 최고의 교육을 받아도 해결할 수 없는 특별한 문제, 타고난 결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P86
엘리자베스는 위컴 씨의 다정다감한 말투를 접하며, 세상에서 가장 평범하고 재미없고 진부한 대화 소재라도 화자의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느꼈다.- P109
"이해관계가 얽힌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서 이간질해서 오해를 만드는 경우가 있잖아. 두 사람 사이가 나빠진 원인이나 상황을 추측하다 보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둘 중 한사람을 비난하게 될 거야."- 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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