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박미원님의 서재

"이보게, 우리는 어떤 행동이 우리에게 불쾌하기 때문에 그릇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 목사가 조용히 말했다. 삶을 느긋하게 받아들이는 많은 사람이 그러듯이 그도 스스로 고결한 입장에서 분개한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때로 불쾌한 진실을 말하는 재주가 있었다.- P635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