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박미원님의 서재

너그러운 소망과 열렬한 자비심을 가진 고결한 존재가 옆에 있으면 우리의 시각이 달라진다. 우리는 사물을 더 넓고 더 고요한 전체 안에서 다시 보고, 우리 역시 우리의 전체 인격 안에서 보이고 판단될 수 있다고 믿게 된다.- P546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