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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원님의 서재

그는 언제나 모든 일을 가능한 한 마음 편하게 받아들였다. 아무리 나쁜 일이라도 그런 상황이 닥치고 나서야 받아들이고 또 아무리 상황이 좋지 않아도 앞으로 올 일을 미리부터 걱정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럴 수가 없었다-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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