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위버멘쉬의 서재
  • 비극의 탄생
  • 손병관
  • 15,750원 (10%870)
  • 2021-03-19
  • : 2,362
별점 테러를 보며 손기자의 용기를 응원하고자 글을 쓴다. 고소인과 대리인들의 일방적 주장말고는 설득력 있는 근거가 없다고 기자는 기록하고 있다.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나 또한 그의 극단적 선택과 고소인의 언행에 대해 추측만 할 뿐이다. 헛된 기대일지 모르나, 부디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