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를 빌려 덧붙이고 싶은 말이 생겼다. MBC와 더 이상 시청 거래를 하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하나이다. 사내 폭력로 인해 고인이 된 오요안나님의 사건을 충분히 공론화하지 않았다.
여타 방송국의 대부분도 그 당시에 정말로 소극적으로 일관했다.
청년 노동자들도 극단적인 사내 폭력이나 산재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당시 여론에서도 이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을 단호하게 요구했었다.
이로 인해 가끔 디지털 대신 신문을 다시 읽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