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작업을 완료하고 나면, 본인은 관련 업계의 전설이 되어 있을 것 같다.
터무니 없지만, 벌써 그동안 쓴 글들이 제법 많다.
(불과 19에 시작 (詩作)으로 임했지만, 생각해보면 그 한계를 알았다는 것이 가장 어려운 도전이었다.)
이제는 남들에 대한 시각은 잘 신경 쓰지 않을 때도 되었다.
지금 돌아보면 결코 외부에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될 줄은 몰랐다.
그럼에도, 또래 친구들이 일찍 성공한 것을 보면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