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jung님의 서재
  • 아무렇지 않다
  • 최다혜
  • 14,850원 (10%820)
  • 2022-02-16
  • : 580
개인적 경험과 비슷한 장면이 왕왕 나와서 과몰입 했습니다.
혈실의 경제적 어려움, 무안안 마음과 못난 생각들이 자꾸만 일어나면 날이 서거나 나도 모르게 괴물이 되어 갈 수도 있는데.. 주인공은 말없이 그때 할 수 있는걸 하며 견디네요.
심술난채로 스스로를 괴롭히던 시간을 돌아 보게 됐습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