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 북클럽에 선정되어 주관적으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상상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좋은 책
그렇다니까 상상~ 사전!
이 책은 정말 읽을수록 좋은 책이다.
몇 번이고 읽어도 재미지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밝음' 느낌
"여러분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환영합니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든다.

이 책에서 마음에 든 부분은
책의 구성이다.
백과사전이라는 책은 어렸을 때 많이 보고
공부할 때 사용했지만
지금은 거의.. 보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러나
백과사전이라는 요소를 사용하니
처음에는 단어의 뜻을 설명해주고,
마지막은 이야기에서 다루었던 것을
한번 더 이야기해준다.
거기다 사전버전이기 때문에
기역부터 히읗까지 무한으로 확장가능한 책인 것이다.
작가의 상상력이란 정말 어마어마하다.
만약, 다음 리을에 나온 단어를 상상하면..
"라면.."이 떠오른다. ㅋㅋ
읽고 나서도 다음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게 하니까 어마어마한
장점인 것 같다.

마지막 부분이 이야기에서 다루었던 단어들과
주변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역시 무슨 이야기를 다루었었지..하며
한 번 더 생각할 기회를 주면서
앞의 책 내용을 다시 넘겨보게 하는 계기가 된다.
읽고보니
"그렇다니까"라는 말이 정말 좋게 느껴진다.
내가 한 번 상상한 내용을
내용을 듣고 나서 동의해주는
그 부분이, 참 좋게 느껴진다.
처음 "공룡"을 다루는 상상 이야기에서
주인공 새하의 상상력에 공룡박사 우솔이가
인정한 부분이 "그렇다니까."를
절묘하게 보여주는 대목같다.
다음편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는 책이라서
추천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