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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uni0ju님의 서재
  • 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
  • 크리스티앙 그라탈루
  • 49,500원 (10%2,750)
  • 2026-05-21
  • : 1,240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작년부터 천문 수업을 듣고 있어서 아이가 우주, 행성, 태양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또 역사와 과학을 좋아 하기도 하고 중학교가면 지리도 중요하다고 하니 《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에 관심이 갔습니다.

빅뱅부터 행성 지구와 인류의 미래까지 300가지 지도와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과학 이라니 책표지만 봐도 흥미로워요. 

이책은 하드커버 표지에 컬러감있는 실사와 그림, 도표가 있어요.

저자와 도움 준 사람들의 소개를 보니 지리역사학, 지리학, 천체물리학, 생물학, 고고학, 환경역사학, 기후학, 행성학, 중세학등.... 많은 분야의 학자들이 함께 집필했다니 더 궁금해 졌습니다. 책을 보기 전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책은 138억 년 전 빅뱅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1부에서는 우주의 탄생과 지구의 형성 과정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지구 내부 구조와 판 구조론, 화산, 기후, 대양 등 지구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이어 3부~9부까지 생명의 탄생과 진화, 인류의 등장과 확산, 농업의 시작과 문명의 발전, 산업혁명과 세계화, 그리고 현대의 기후 변화 문제까지 다루는데요.  역사와 과학, 환경 분야까지 종합 백과사전 같아요. 특히 지도와 시각 자료를 통해 복잡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어요. 


먼저 우주전체의 역사가 24시간이라 가정하고 빅뱅 부터 지구의 종말까지 나타낸 표가 흥미 롭네요. 농경사회부터 현재까지는 1초도 안되는 시간이네요.


아이가 6학년 인데요. 요즘 과학 시간에 식물의 구조와 기능을 배우는데 책 속 지구의 생태계 편에서 더 깊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어요. 


또  사회 시간에 배우는 지구와 대륙, 국가별 기후도 기후편에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단순히 암기해야 할 내용이 아니라 학교 공부와 연결할수 있어 유익한 것 같아요. 


또한 책에 수록된 지도들은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는데요. 


L’Histoire 사이트에서 지도 코드를 입력하면 책의 내용과 지도를 내려받아 볼 수 있어 학습 자료로 활용하기 좋아 보이더라구요. 앞으로 중·고등학교 수행평가나 보고서 작성 시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책은 한 번 읽고 끝낼 책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다시 펼쳐 보게 되는 참고서적이자 백과사전 같은 책입니다. 역사, 과학, 지리, 환경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물론이고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교과 연계 학습용으로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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