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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uni0ju님의 서재
  •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질문 도감
  • 정상영
  • 11,700원 (10%650)
  • 2026-06-09
  • : 4,965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을 때 왜 그랬을까?,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어보라 하잖아요.  그래서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질문 도감》은 제목 부터 흥미로웠어요. 철학, 과학, 예술, 사회, 정치 분야의 위인들의 위대한 질문과 업적을 소개해요. 요즘은 AI 시대 잖아요. 질문만 하는 원하는 답이 쏟아지는데요.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누가 어떻게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 책은 세상을 바꾼 위인들의 작은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누구나 평등해야 하지 않을까?, 세종대왕의 누구나 쉽게 글을 읽고 쓸 수는 없을까?,  스티븐잡스의 모든일을 처리하는 휴대폰을 만들 수는 없을까? 처럼 한 사람의 질문이 세상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왔는지 보여 줍니다. 또한 과거 역사적 인물부터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등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그래서 더 친근하게 읽을수 있어요.  신문 기사 형식의 간결한 글과 만화로 정리된 구성 덕분에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수 있어요.



1장 철학의 질문에서는 임마누엘 칸트의 왜 착하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지난 수능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철학자 인데요. 책에서는 인간은 쓰이는 수단이 아니라 귀한 존재로 존중받아야 해요. 결국 착하게 산다는 것은 자신과 타인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내용이 와닿네요. 또 맹자의 이상적인 정치는 무엇일까?에서 현대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맹자는 무려 2300여 년 전에 "국민이 가장 귀하고, 국가는 그다음이며, 임금은 가장 가볍다"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시대에? 시대를 앞서간 통찰력이 놀랍네요. 2장 과학의 질문, 3장 예술의 질문, 4장 사회 정치의 질문 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위대한 업적의 시작은 거창한 재능이 아니라 작은 호기심 인것 같아요. 왜?, 어떻게?라는 질문 하나가 새로운 발명과 발견, 사회 변화를 만듭니다. 특히 AI가 빠르게 스며드는 지금 답을 찾는 것보다 좋은 질문을 만드는 능력이 더욱 중요한듯해요.이 책은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 보면 좋겠어요. 특히 호기심이 많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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