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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님의 서재
  • 애널로그
  • 이자벨 시몽
  • 15,300원 (10%↓850)
  • 2022-12-23
  • :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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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이 있어 응모해보았는데 당첨이 되어 읽어보게 된 책. 일단 표지부터가 참 익살스럽다. ( 시종일관 항문에 대한 썰을 푸는 저자의 분위기도 이렇다고 보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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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참 할 얘기는 많은 신체부위일 텐데...

교양인들은 애써 얘기를 피하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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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게 된 저자의 의도가 담겨있는 부분.

진지한 농담이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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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은 그리 존중받지 못한 오랜 역사가 있었고... 특히나 동성애자들의 행동은 추하고 사악한 것으로 여겨져 사회적 지탄과 처벌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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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자의 농담...은 아니고 정말로 있었던 일이라니 웃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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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전설 속에서도 빠지지 않는 항문 이야기.

사실 아무 거리낌 없는 아이들의 원초적 세계에서는 항문 혹은 똥 얘기를 참 좋아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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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도 귀여워서 한 컷.

디자이너의 고심의 결과일 듯.

바로 핑크색 풍선의 매듭이 이 책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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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유쾌하게 하나의 주제어에 대해 탐색해보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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