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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드라마 끝나고 아쉬워서 책을 봤는데 소설이 더 탄탄하고 재밌네요. 무엇보다 흡인력이 엄청납니다!  100자평
[친밀한 이방인]  하하호호  |  2022-07-27 14:50 
불평등 이슈에 관해 가장 심도 있고 종합적으로 다룬 책이다. 불평등은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앞부분부터 흥미로워 천천히 읽고 있다. 오래 걸려도 볼 가치가 있는 책.  100자평
[자본과 이데올로기]  하하호호  |  2020-07-13 14:43 
빠르게 넘어가는 페이지에 호로록 읽히는데 ˝청년 빈곤˝이라는 주제는 묵직하다. 신은 누구일까, 기다리면 올까?  100자평
[신을 기다리고 있어]  하하호호  |  2020-04-22 10:08 
제목만큼 강렬한 내용. 구절 하나 하나가 그대로 관통해온다.  100자평
[뼈]  하하호호  |  2019-11-11 09:59 
<올리브 키터리지>를 읽고 작가의 팬이 됐다. <내 이름은 루시바턴>보다 이 책을 먼저 읽게 됐는데, 보고 나니 <내 이름은 루시바턴>도 궁금해진다.  100자평
[무엇이든 가능하다]  하하호호  |  2019-07-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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