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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eunjin님의 서재
변함없는 진리. 고전. 중학생 시절 받은 감동을 다시금.  100자평
[앵무새 죽이기]  bokeunjin  |  2015-12-15 14:47 
｀김장우와 만나면 나는 이렇게 선명해진다.｀엉엉 울음을 토해낸 책.  100자평
[모순]  bokeunjin  |  2015-07-27 20:46 
나는 세상이란 참 잘못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다. 도시의 하늘에야 말로 별이 필요하고, 무츠키 같은 사람한테야말로 여자가 필요한데.  100자평
[반짝반짝 빛나는]  bokeunjin  |  2015-07-27 20:44 
˝나는 외롭고 싶지 않다. 하지만 나는 외로움이 필요하다.˝  100자평
[애도 일기]  bokeunjin  |  2015-07-27 20:41 
˝안녕. 아름다운 동화에서 한 페이지를 찢어냈는데도 이야기가 연결되는 느낌으로, 그렇게 살아갈게.˝  100자평
[기린이 아닌 모든 것]  bokeunjin  |  2015-07-2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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