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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와닿는 이야기들과 함께...
  • 초등학교 선생님이 국어책에서 쏙 뽑은 저학년 옛이야기
  • 정명숙
  • 9,900원 (10%↓550)
  • 2019-05-20
  • : 264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초등학생추천도서 저학년 옛이야기로

키움에서 출판한

'초등학교 선생님이 국어책에서 쏙 뽑은 저학년 옛이야기'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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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창 한단계 올라간 전래동화에 푹 빠져 잘 읽고 있는데요^^

그리스 신화나 명작도 어릴 때 읽던 것과는 또 다른 차원으로 잘 읽더라고요^^

옛이야기들에 푹 빠질 나이가 되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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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로 추천하는 초등학생추천도서 저학년 옛이야기로

'초등학교 선생님이 국어책에서 쏙 뽑은 저학년 옛이야기'를 읽게된 이유는...

저희가 이 시리즈의 이전 판도 너무 재밌게 읽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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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딱 봐도 시리즈인 이 책들 보이시나요^^

제목이 너무 특이하고 아이가 한창 수수께끼에 관심을 많이 보여서

구매했던 책인데 후속 시리즈가 계속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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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추천도서 저학년 옛이야기로

좋아하는 시리즈를 사주면 좋겠다 싶어

냉큼~ 챙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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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수수께끼 시리즈에요^^

너무 재밌겠지요?

하루종일 아이가 내는 문제 푸느라

저 너무 바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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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책 다 읽고 한동안 자유였는데

새 책 읽고는 또 문제 낸다고 난리법석 ㅠㅠ

그래도 책이 재밌다 하니 엄마에게는 행복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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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표지만 봐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죠?^^

딱 봐도 웃길 것 같아!! 이런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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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추천도서 '초등학교 선생님이 국어책에서 쏙 뽑은 저학년 옛이야기'에 들어 있는 이야기는

이렇게~ 여러가지랍니다. 제목만 봐도 이야기 떠오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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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있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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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자라

호랑이형님

콩쥐 팥쥐

흥부와 놀부

소금을 만드는 맷돌

호랑이와 곶감

호랑이와 나그네

냄새 맡은 값

해님 달님

파란 부채 빨간 부채

이상한 샘물

기름 장수와 호랑이

신기한 독

스무 냥 서른 냥

금도끼 은도끼

쇠 먹는 불가사리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소가 된 게으름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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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중요한 이야기는 다 들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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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축약이라 아쉽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오히려 저학년들은 쉽게 읽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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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합본으로 먼저 읽어보고

이 중 흥미가 생긴 이야기부터

각각 자세히 읽는 편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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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추천도서 '초등학교 선생님이 국어책에서 쏙 뽑은 저학년 옛이야기' 책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구성 위주로 보여드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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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야기 제목을 크게 보여주고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의외로 책 제목 잘 안읽는거 알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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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이 이야기의 중심 내용이거나 중심 소재잖아요.

이야기 제목을 잘 보이게 딱 띄워주고 시작하는 점은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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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은 이정도예요.

초등학생추천도서인만큼

초등학교 저학년, 특히

문고판 진입한 친구들이나

막 문고판 진입을 도전하는 친구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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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읽어주는 나이에서는 굳이 이런 합본을?

읽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밥에 구애받지 말고 엄마가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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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스로 읽기와 긴 이야기의 플롯 파악을 시작한 문고 초기 단계의 친구들은

이런 합본을 통해 이야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고

쉽게 읽어내며 읽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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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도 만화스러운 느낌을 주어

자신감을 주고 있고

내지의 중간 중간 유머스러운 글자체 변화나

전체적인 그림의 해학적인 표현이

초등학생추천도서, 특히 저학년들이

만만하게 느끼고 읽을 수 있게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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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로 시작하는

전형적인 옛이야기 전래동화의 도입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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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한 이야기 당 약 8페이지 정도를 할애하고 있어요.

글씨 크기나 여백을 고려할 때 이야기가 심하게 축약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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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어그러뜨리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는 많지 않다는 느낌을 주어서

더 쉽고 만만하게 읽어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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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그림은 아주 역동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었고요.

색연필과 물감의 느낌이 느껴지는 그림체나 색감이

아이들이 많이 써왔던 재료의 느낌이라

친근하게 다가가기 좋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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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그림들이 표정이 살아있죠?^^

전체적으로 내용을 잘 반영하여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웃겨할 수준으로

유머스럽게 그림을 그려놓은 것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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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부분이나 어투가 다른 부분

노래로 표현되어야 할 부분 등

아이들이 조금 다르게 읽었으면 하는 부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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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크기와 글씨체를 다르게 적용하여

가시성과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어서

아이가 읽을 때 그 재미가 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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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추천도서 '초등학교 선생님이 국어책에서 쏙 뽑은 저학년 옛이야기'는

막 어휘를 익히고 있는 저학년들이 그 주 연령층인만큼

주요 속담과 고사성어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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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세요? 속담이나 고사성어는 상황에 적용해서 익혀야 잊어버리지 않고 꾸준히 가져갈 수 있는데

이렇게 내용과 연계해서 소개해주니까

아이가 더 흥미를 가지고 읽게 되고

덕분에 재미와 지식이 연결되니

기억도 더 잘날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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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초등학생추천도서인만큼

관련된 지식을 가득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가 정말 많이 느껴졌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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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식 전달 페이지가 지겹지 않게

대화체로 서술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아이가 실제로도 스킵하지 않고 재밌게 읽고 지나가는 모습을 보니 넘 뿌듯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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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지식 전달 페이지가

모든 이야기마다 마지막 페이지에 있어요.

이야기와 관련될만한 지식 전달이라 너무 자연스럽고

아이들도 더 재미있게 느껴서 읽어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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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쉬운 문고판이라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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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래동화 합본책으로 쉬운 문고판부터 문고판 잘 보는 아이들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옛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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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부터 초등 저학년에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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