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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
- 김재수(렘군)
- 15,120원 (10%↓
840) - 2018-09-15
: 11,995
돈 모와서 집사는것이 아니라 대출받아서 집사는것이러는걸 알게 해준책.
그런데 요즘 미중 무혁전쟁에 R의 공포 장단기 미국 국채 금리 역전에 세계가 뒤숭숭해서
고민이 된다.
영혼을 끌어 모은 대출이냐.
전세냐.
그건 나중에 알게 되겠지.
영끌 대출로 집값이 올랐다면 그때 샀어야 하는데
눈물이 날테고
집값 폭락하면 어휴 큰일날뻔했다
안도 할테고.
그때 가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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