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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로맨스 로판에서 그려진 전생의 사랑과 인연이라는 유구한 주제를 확 비틀어버린 이야기.
왕립 대학 음악원의 신입생 여주와 교수인 남주.
둘은 각각 전생의 사랑을 기억하는 인물들로부터 일방적이고 무작정인 구애를 받고 있다.
전생이니 환생의 인연이라도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에겐 어떤 의미일지 생각해보게 되었달까.
전작에 이어 이 글도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