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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호르몬 혁명을 일으킬 시간!
호르몬 리셋 습관으로 저속노화를 경험하라!
현재 당이 갑자기 올라 조절을 하고 있었기에
이 책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된다.
먼저 나의 필요한 호르몬 레시피를 찾아본다.
일단 체크를 해 보았는데 긴가민가하는 답도 하였지만 ㅇ표가 5개나왔는데 하나는 회색칸에 해당이 없고 4개가 회색칸 각각 1개씩 4칸을 체크하게 되었다.
감사하게 당이 올라가고 한 사실을 알고 거의 한달 가량 계단 2칸씩 걷기 시작햇었고, 음식도 조절하고 있었던터라 ㅇ표가 별로 나오지 않아서 감사했다.
이제 하루 15분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기적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
호르몬은 우리가 아침에 깨어나 밤에 잠들기까지,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나 다시 흙으로 돌아가기까지 몸과 마음의 모든 기능을 조율하는 생명의 지휘자,
문제는 여러 가지 이유로 건강과 활력,정신적 안정을 담당하는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고 이로 인해 노화의 속도가 한층 빨라진다는 것이다.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는 일반적인 이유가 노화,
그렇다면 노화를 어떻게 늦출수 있을 지 알고 싶다.
호르몬 관리가 곧 인생관리라고 한다.
누구나 일생 동안 세 번의 가속노화를 경험한다고 한다. 말은 들었지만 사실 두렵기도 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도 걱정과 고민이였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 정확히 도움 받고 싶어진다.
총 세번에 걸쳐 진행되는 가속노화 40대 중반과 60대초반, 70대 후반에 두드러진다고 한다.
세번의 계단을 오르게 되는데 노화의 양상은 제각각이라고 한다.
가속노화기는 남녀불문하고 공통된 시기에 나타나는데 인체의 설계자라 불리는 호르몬의 변화에서 근본적인 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여성은 폐경이 되면 에스트로겐이 4분의 1에서 4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다. 계단식 노화를 보이는 대표적인 호르몬이라 할 정도로 에스트로겐의 감소가 시작되면 피부노황의 심혈관 질환위험증가, 우울증 유발 및 기억력 감퇴가 나타난다. 노화라고 다 똑같이 노화가 되는 것이 아님을 또 알아간다. 왜 그 사람만 젊어보일까?
호르몬 균형을 되찾아 저속노화를 일으키고 싶다.
호르몬 챌린지 노트를 함께 실천을 곡 해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