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롱팍님의 서재
몇 번을 덮었다가, 다시 읽기를 반복했다. 자립하는 젊음에 대한 이야기는 신선하게 다가오는 건 사실이지만, 이것 아니면 저것 뿐이다라는 극단적인 표현과 예시들은 편협하게 느껴진다. 특히 가족에 길들지 말라 ..  100자평
[나는 길들지 않는다]  박영롱  |  2018-01-11 23:10 
누워서 책을 보고 싶은 마음에 이걸 샀다가 결국 스탠드를 샀습니다. 처음에는 불이 밝지만 배터리가 매우 빨리 닳아서 거의 쓸모가 없어요.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배터리 교체를 해야하기 때문에 은근히 불편합니다.  100자평
[알라딘 게으른 북램프]  박영롱  |  2017-12-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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