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also님의 서재

4. 성경이 가는 데까지 가고, 성경이 멈추는 곳에서 멈춰야 합니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닙니다. 그러나 과학적입니다. 성경은 역사책이 아닙니다. 그러나역사적입니다. 성경은 철학 책이 아닙니다. 그러니 철학적입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한 목적으로 쓰인 책 ‘나‘라는 생명을 주제‘하는 책, 진리이므로 구원에 필요한 내용은 완전히 계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다가 때때로 더 이상은 말씀하지 않으실 때 예를 들면 타락한 천사라든가…. 거기서 우리도 멈춰야 합니다.
11N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