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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456님의 서재
문학은, 한정된 인간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니다. 문학은 신이 모든 인간에게 부여한 선물이다. 그리고 늘 나는 내 인생을 문학 속에서 배운다. 그것은 나의 참고서이기도 하며 또 내 인생의 길을 찾아주는 '지도'이기도 하다.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스피노자와 표현의 문제
  • 질 들뢰즈
  • 23,750원 (5%720)
  • 2003-02-20
  • : 628
  • 히스테리
  • 크리스티나 폰 브라운
  • 19,000원 (5%570)
  • 2003-11-10
  • : 131
  • 사랑에서 악으로
  • 이종영
  • 17,100원 (5%540)
  • 2004-05-31
  • : 185
  •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 고미숙
  • 12,510원 (10%690)
  • 2003-03-25
  • : 7,727
  • 장원의 심부름꾼 소년
  • 백민석
  • 7,200원 (10%400)
  • 2001-08-30
  • : 334
  • 죽은 올빼미 농장
  • 백민석
  • 7,110원 (10%390)
  • 2003-09-25
  • : 248
  • 길에서 형님을 잃다
  • 조갑상
  • 6,750원 (10%370)
  • 1998-03-10
  • : 12
  • 목화밭 엽기전
  • 백민석
  • 7,650원 (10%420)
  • 2000-03-15
  • : 336
  • 그대의 차가운 손
  • 한강
  • 12,600원 (10%700)
  • 2002-01-18
  • : 25,459
  • 바늘
  • 천운영
  • 12,600원 (10%700)
  • 2001-11-17
  • :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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