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종양이 양성종양으로 바뀐다고 하루에 50번이상 확언을 하고
여기에 집중했어요.그렇게 몆주가 지나고 두번째 조직검사를 했는데
악성종양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상상으로 병을 고쳤다고 증명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오로지 상상치료만 했습니다."
확언과 상상은 물질을 바꾼다.
즉 정신과 감정이 물질을 바꿈을 알수 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병의 90%가 마음에서 온다고 한다.
더 나아가 우리가 현실을 창조한다고 한다.
무의식에 박혀있고
잘 모르는 우리의 부정적인 신념을
저자는 EFT를 통하여 지우고
새롭게 벽글씨를 쓸것을 사명으로 삼는다.
우리나라에
게리 크레이그 같은
최인원 원장이 계심에 감사하고
그분의 영광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