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라에 대해 참 쉽고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고 있다.
특히 카발라 명상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어서
혼자서도 카발라 명상을 할수 있어서 참 좋았다.
히브리 문자는 그 문자를 보기만 해도 신성에너지를 끌어온다는것,
그 글자를 응시할때 글자에서 방사하는 빛[나는 연한 핑크빛]을
실제로 느끼고 그 힘을 체험하였다. [신의 72가지 이름-예후다 베르그]
다만
아쉬운것은
저자가 실제로 카발라 명상을 하고나서의
본인이 체험한 증례는 올리지 않은점이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에서도 카발라 명상이 활성화되었으면
참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