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컬러링북의 프롤로그 중
시니어의 96.6%가 tv시청으로 여가를 보낸다는 말이 있는데
진짜 엄청 진실이다.
어머니의 여가 중 대부분이 tv 시청인데
이상하게 tv를 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무기력해지시는 느낌이다.
뭔가 부담이 안되는 다른 활동을 하셨으면 좋겠는데
컬러링이 꽤 괜찮은 작업이 될 것 같다.
베이직북스의 시니어 시리즈들이 꽤 보기좋은 모양새를 갖추어 나오는 것 같다.
컬러링북을 스프링북으로 제작해서 펼침이 편안해서
칠하기 좋다.
총 20개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두었는데
왼쪽 페이지에는 컬러링이 된 그림,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 그림의 선화가 담겨있어서
선화 위로 색을 칠할 수 있다.
왼쪽의 색을 참고로 칠할 수도 있고
자신이 마음에 드는 색으로 칠해볼 수도 있다.
베이직북스의 시니어 시리즈들의 특징인지 모르겠는데
왼편 그림 하단에 삽입된 큐알코드를 통해 연주곡을 들을 수 있다.
20분 정도의 곡으로 색칠하면서 듣기에는 조금 모자르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반복듣기를 할 수도 있으니까
편안한 공간과 시간에 스윽스윽 색칠하며 음악을 들으면
기획 의도처럼 뇌테라피가 될 것 같다.
컬러링북 또한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것만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유행하는 아이템이라 함께 해나가도 재미있을 것 같다.
시리즈 중 길운과 만다라 버전이 재미있을 것 같다.
요 타이틀이 끝날 때쯤 이어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