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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선충원이 이런 글도 썼군용 걸작이라 할 만하다  100자평
[여덟 마리 말 그림]  서재없음  |  2025-02-22 17:39 
장대는 그저 꿀잼ㅋㅋ 이제 석궤서만 있으면 여한이 없겠구나...  100자평
[서호몽심]  서재없음  |  2025-01-11 20:09 
번역이나 해설은 다 좋은데 하이퍼링크가 없음. 이북 편리함 중 하나가 주석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건데 링크가 없으니 패드랑 리더기 두 개 가지고 보는 중ㅋㅋ 출판사는 좀 신경을 씁시다  100자평
[악의 꽃]  서재없음  |  2024-11-08 22:43 
이전작들처럼 어둠과 빛이라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에 대해서 다루는 걸작. 심경이 기대된다  100자평
[해가 죽던 날]  서재없음  |  2024-11-08 14:00 
훌륭한 책입니다. 특히 신유학 부분을 읽고 이제까지 헷갈리던 여러 개념들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100자평
[동양적 마음의 탄생]  서재없음  |  2024-06-29 23:07 
인명 지명이 모두 중국식 발음이네요. 장대를 장다이로, 연객을 옌커로... 롼지라고 하길래 누군가 했더니 사실 완적이었음. 이해하기 좀 힘들어지는 번역. 상례대로 그냥 한국식 독음 하는 게 편한데  100자평
[룽산으로의 귀환]  서재없음  |  2021-12-0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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