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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님의 서재
  • 무의 노래
  • 고은
  • 13,500원 (10%750)
  • 2022-12-20
  • : 226
추악한 시인은 그렇다치고.. 성범죄자의 시집을 출판해 피해자를 또 짓밟고 한국 문단을 더럽히는 출판사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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