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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201님의 서재
  • 생각을 여는 창
  • 황보현 외
  • 18,000원 (10%1,000)
  • 2024-12-20
  • : 300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무엇 하나 잡을 수 없었던 바다 속에서 아주 작지만 펄떡펄떡 뛰며 생동감으로 살아 숨쉬는 물고기가 있다. 그리고 책을 읽고도 나서도 무언가 잡을 수 없었던 혼돈 속에서 촌철살인, 화룡점정의 순간처럼 얻어낼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깨달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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