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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라고 부르면의 서재

주문해서 받은 책을 하루만에 단숨에 읽음. 목사님이 평생 거쳐온 기도의 여정이 완전히 소화되어 체화된 언어로 정리되어 있다.기도에 대해 궁금한, 모든 사람들에게 권할만한 책. 100자평

[기도, 되기] 장르라고부르면 | 2025-12-04 16:25

이방인: 이게 왜 그리 유명하지? 이 정도는 나도 쓰겠다 싶다가 갈수록 뫼르소에게 동화됨 100자평

[디 에센셜 알베르 카..] 장르라고부르면 | 2025-10-09 21:27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외에 병 속의 악마 등 수록작들도 좋다 100자평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 장르라고부르면 | 2025-10-08 00:16

윤회도, 내세도 없다.. 그건 붓다의 가르침이 아니다. 100자평

[윤회와 해탈] 장르라고부르면 | 2025-10-07 11:40

장황하게 여러 인물들의 견해를 끌어와 설명하지만 명쾌한 결론은 없다. 애초에 그런건 불가능할지도.. 100자평

[천국을 다시 묻다] 장르라고부르면 | 2025-10-04 15:49

오래간만에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이런 장면도 있었나 싶어 새롭기도 하고 좋았음..그 소녀는 잘 살았을까? 100자평

[장미의 이름 양장본 ..] 장르라고부르면 | 2025-08-25 00:08

간결한 번역도 좋고, 반말하지 않는 예수님도 정겹다. 글씨가 커서 읽기도 좋음.. 100자평

[[검정/무늬랜덤] 새한..] 장르라고부르면 | 2025-08-16 11:55

과학과 인문 지식의 발전으로 신앙과 지식의 괴리가 발생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 다만 번역이 매끄럽지는 않다. 100자평

[우리 위에는 하늘뿐] 장르라고부르면 | 2025-08-13 17:21

노 대가가 상식적으로, 쉬운 말로 풀어주는 예수의 비유.. 100자평

[예수의 말] 장르라고부르면 | 2025-08-04 14:16

라디오 주파수 93.9, CBS 음악FM에서 오전 11시에 하는 영화음악 프로그램의 시그널로 유명한, 시와 사랑을 다룬 아름다운 영화 100자평

[일 포스티노] 장르라고부르면 | 2025-07-23 23:35

새로 나온 판본이 관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번역한거라, 굳이 절판된 책 중고로 구입해서 봄 100자평

[깊이 깊이 말씀 속으..] 장르라고부르면 | 2025-06-14 09:17

1953년 영화 공포의 보수를 윌리엄 프리드킨이 다시 만든 영화. cg로 가득한 요즘 헐리우드에선 다시 만들 수 없는 질감의 수작.. 100자평

[소서러] 장르라고부르면 | 2025-05-31 15:32

자랑할게 백년 산 것 밖에 없는.. 그 인생의 끝이 윤석열 지지라니 100자평

[백년을 살아보니] 장르라고부르면 | 2025-04-25 19:24

이 좋은 영화를.. 화질도 아쉽고 자막도 없는 부분이 있고, 러닝타임도 6분이 잘려나감 100자평

[일 포스티노] 장르라고부르면 | 2025-03-28 16:10

참 좋아하는 영화. 캡틴아메리카 3: 시빌워의 제모 남작이 순수하던 시절 모습..극장에서 큰 화면, 좋은 음향으로 다시 보고 싶다. 100자평

[신과 함께 가라] 장르라고부르면 | 2025-03-15 13:28

잘 읽히긴 하지만, 반전이라는게 그저 아무런 전조 없이 그냥 속이려 만든 것 같아 뒷맛은 별로.. 100자평

[홍학의 자리] 장르라고부르면 | 2025-02-08 22:40

조악한 CG, 빛나는 배우들의 젊은 모습.. 100자평

[청사] 장르라고부르면 | 2024-11-19 10:24

기름진 기타와 마성의 목소리 100자평

[Black Sabbath - Para..] 장르라고부르면 | 2024-11-19 10:23

익스트림 메탈의 명반!! 100자평

[Dissection - Storm O..] 장르라고부르면 | 2024-11-19 10:20

소설로 읽으면 흥미는 있으나.. 환단고기와 부도지 참고하는 것에서 신뢰성 하락 100자평

[샤먼 바이블] 장르라고부르면 | 2024-11-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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