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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랑님의 서재
0점은 없나요. 앞부분 엄청 공감하고 잘 읽다가 사진부분 로타얘기에서 기함했네요. 뭐를 문제삼아 로타사진을 거부하는지 이해는 전혀 못하고 ㅋ 역시 한남이 쓴 글을 뭘믿고 읽었나 후회됩니다. 거기서 책 딱 덮음..  100자평
[거짓말 상회]  강이랑  |  2018-12-10 00:08 
가독성 아주좋음, 소재 신선한편.. 그러나 소장가치는 없다고 느낌. 킬링타임용.  100자평
[아몬드 (반양장)]  강이랑  |  2018-04-28 08:48 
피프티피플을 읽고 아주 마음에들어 이 책까지 역행에서 모두 봤어요. 주변에 있을법한 소소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아주 흥미롭게 읽었어요. 정세랑님 팬될거같아요 ㅋㅋ  100자평
[이만큼 가까이]  강이랑  |  2018-04-28 08:45 
주인공 성격이 조금 짜증나서 중간중간 몰입하기 힘든 부분은 있었지만 대체로 쉽게 읽히는 재밌는 내용이고 결말이 마음에 든다.  100자평
[해피엔딩으로 만나요]  강이랑  |  2018-04-28 08:42 
익히 들았던 소문대로 아주 술술 신나게 읽었음. 마지막 세줄....대박 ㅋㅋ  100자평
[13.67]  강이랑  |  2018-04-28 08:40 
완전 재밌음. 별생각 없이 펼쳤다가 그자리에서 다 읽고 밤샘. 주인공의 심리에 그대로 같이 빠져들 수 있어 몰입도 최고였음.  100자평
[사흘 그리고 한 인생]  강이랑  |  2018-04-28 08:37 
여성의 시각에서 쓰여진 전쟁은 또다른거같아요. 세세한 부분의 감정도 읽혀서 더 잔인하게 느껴졌고요. 대체 누굴위해 전쟁을 하는건지.. ㅜ 그녀들의 삶을 응원하고 싶네요. 좋은 책입니다.  100자평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강이랑  |  2018-03-19 16:55 
단숨에 읽었음. 심리묘사된 부분중 자꾸 되돌아가 다시 읽게되는 부분이 많았다. 대존잼..  100자평
[비하인드 도어]  강이랑  |  2018-03-15 12:33 
울면서 봤습니다. 마치 역사 그대로인 느낌이라 단숨에 읽진 못하고 괴로웠습니다.. ㅜ 느끼는 바가 많았어요.  100자평
[소년이 온다]  강이랑  |  2018-03-11 09:50 
기대이하였어요. 결말도 넘나 예상가능하고...  100자평
[살인자의 기억법]  강이랑  |  2018-03-11 09:48 
잔인한 묘사없는 추리소설이라 좋아요 ㅋㅋ  100자평
[여름, 어디선가 시체..]  강이랑  |  2018-03-11 09:46 
자극적인 내용 없이도 재밌게 술술 읽히는 책.  100자평
[[중고] 아무도 편지하..]  강이랑  |  2018-03-10 21:14 
구려요. 마땅한 가이드북이 없어서 사긴 했으나..  100자평
[Lonely Planet Sri La..]  강이랑  |  2015-09-1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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