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외롭고 웃긴 가게



사원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여러 곳을 돌았기 때문인지, 무심한 성격 때문인지... 

다만 저 예쁜 아이의 모습만 기억에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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