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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ko님의 서재
  • 베러티
  • 콜린 후버
  • 14,400원 (10%800)
  • 2022-06-20
  • : 1,856

얼마만에 푹 빠져읽은 소설인가?


첫 문장부터 놀라웠다. 두개골이 깨어지는 교통사고라니.


첫페이지를 시작했는데 훅 하고 빠져들어서 정신없이 책을 읽었다.


책을 읽는데 작가의 필력때문인지 매끄러운 번역이라 그런지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림이 그려지면서 오싹한 분위기까지 느껴지는 것만 같았다.

이런 느낌도 책을 읽으면서 느껴보기는 정말 오랜만이었다.


정말 재밌게 읽었다.. 책을 손에서 놓치 못하게하는 힘과 마지막 여운까지..


이만한 스릴러 소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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