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언제까지 기쁘자, 우리.
poet_reader 2022/04/2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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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언제까지 기쁘자 우리
- 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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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2022-04-20
: 173
박지용의 시는 한편 한편이 하나의 완성된 영화를 보는 것만 같다. 시집을 다 읽고 나서 여운이 길 수 밖에 없는 건 여러 편의 영화를 보았기 때문이리라.
이번 시집 역시 내 책상 위에 오래간 머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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