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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님의 서재
  •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 진천규
  • 18,000원 (10%1,000)
  • 2018-07-30
  • : 1,907
뉴스 기사에서 우연히 찾아내서 주문하고 단숨에 읽었다. 우리야말로 북에 대해서 너무 몰랐고, 또 권력과 언론들이 지나치게 왜곡해서 보도했다. 이제라도 북을 제대로 알아야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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