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이 자주 접하게 되는 글의 구조는 비문학 지문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어휘와 복잡한 내용 때문에 제대로 내용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죠. 이럴 때 글의 구조와 내용을 쉽게 파악할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이미지로 장기기억이 되도록 도와주는 그래픽조직자는 정말 최고네요~ 올해도 수능국어가 어려웠는데 어릴 때부터 글의 구조와 개념을 파악하는 연습을 한다면 아이의 문해력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저도 최근 읽은 책의 내용을 정리해보았는데 한 눈에 내용이 직관적으로 들어와서 놀라웠습니다.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내용이라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