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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님의 서재
  • 거트루드 지킬
  • 앙헬라 레온
  • 16,200원 (10%900)
  • 2026-05-26
  • : 500

이 책은 거트루드 지킬이 184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는 내용으로 시작하는데, 그 문장을 읽자마자 생각했어요. 

'1843년 영국 런던은 어땠을까?' 


제 맘을 알기라도 하듯 다음 장부터 바로 설명이 이어져요. 

1843년 무렵 영국의 모습에 대해서요. 

그리고 거트루드 지킬 가족이 시골에 가서 살게 된 이야기와

거기에서 지킬의 자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자라나는 이야기가 이어져요.


이 책에는 산업화 시대에 자연과 장인 정신을 지킨 예술가, 거트루드 지킬이 어떻게 자연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사람들과 교류했고, 그들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지금의 멋진 성취를 이루어냈는지가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잘 담겨 있어요.


내용도 흥미롭지만, 그림이 정말 너무나 아름답고 좋습니다.

'미리보기'로 한번 훑어보세요.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연을 늘 접할 수가 없잖아요. 그럴 때, 이 책 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름다운 그림으로 지킬의 일생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속에 무언가 모를 창작욕 같은 것이 꿈틀거리거든요. 

아름다운 책 만나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그녀처럼 공장 생산품에 싫증을 느낀 예술가들도 자연이나 과거 시대에서 영감을 받아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이들은 함께 뭉쳤고, 그 결과 ‘예술공예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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