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지금이야.
방명록
  • 마녀고양이  2014-10-21 13:31
  • 하이, 아무개님.

    제가 비공개 처리한 페이퍼에 염려의 글을 달아주셔서

    방명록에 감사의 맘을 담아서 글을 남겨요.

     

    페이퍼라도 승질을 낼만큼 내서 그런가, 이제는 마음도 몸도 다소 개운하네요.

    제가 묘사한 만큼 나쁜 분들도 아니구요. ^^

     

    아무개님 말씀이 진실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러니까, 제 자신에게서 위선을 발견할 때 가장 창피하고 실망스럽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서도 그런 면을 보고 싶지 않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도 한 것 같아요.

    거꾸로 과거에 제가 그런 사람에게 큰 상처를 받고 트라우마가 남아있기도 하구요.

    사람의 삶이란게 순환을 거듭하는구나 싶네요, 그래서 평정을 유지하기 어려운 걸까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애정을 보냅니다.

  •  2014-10-22 08:29  
  • 비밀 댓글입니다.
  • 이진  2014-08-23 22:37
  • 와락

  •  2014-08-23 22:40  
  • 비밀 댓글입니다.
  • 이진  2014-05-20 22:35
  • 아무개님,


  •  2014-05-20 22:36  
  • 비밀 댓글입니다.
  •  2014-05-21 12:35  
  • 비밀 댓글입니다.
  • 이진  2014-03-23 18:23
  • 내가 누구게요~

  •  2014-03-23 18:24  
  • 비밀 댓글입니다.
  •  2014-03-24 18:37  
  • 비밀 댓글입니다.
  • 이진  2013-01-21 19:06
  • 마중물님!

  •  2013-01-21 19:16  
  • 비밀 댓글입니다.
  •  2013-01-22 10:03  
  • 비밀 댓글입니다.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