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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님의 서재
박찬호 선수의 열렬한 팬이다. 그래서 요즘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그가 너무 안타까운데 이 책은 예전에 박찬호 선수가 한참 전성기를 달리고 있을 때 구입한 책이다. 지금 그 책을 보면 참 우습다는 생각도 드는데 박찬호 선수를 상당히 찬양하고 미화시킨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를 칭찬하는 책이다. 성실함과 노력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 다 그러하듯, 박찬호 선수 또한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이 자리에 올랐을 것이다. 이제는 그가 다시 도전을 해야 할 때이다. 나도 그렇고 박찬호 선수도 그렇고, 피나는 자기경영이 필요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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