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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님의 서재

토익, 토플 아! 어려워..  영어 공부는 해야 하는데 시험 영어만 하려니 기초는 쌓지도 않고 집부터 지으려는 이 기분..  그래 시험보다는 기초를 먼저 쌓아야해 ....

근데 처음에 뭐부터 시작해야되지? 무조건 많이 읽으면 되나?그래 많이 읽어야지...  그럼 뭘 읽지? 좀더 잘 읽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 왜 사람들이 읽기는 좀 되는데 쓰기는 못하지? 뭐부터 써야지? ... 영영사전이 영한사전보다 좋다고?
많이 들으라고? 하나도 못알아 듣는데 많이 듣기만 하면 1, 2년 후에 귀가 트일까?
그동안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 갑갑증이 술술 풀리는 느낌이다. 하나가 풀리면 그다음에 느끼게 되는 궁금증들이 실타래처럼 풀려진다.

영어공부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실력은 늘지 않고 항상 첨으로 돌아가는 한국사람의 특성을 너무나 잘 간파하여, 공부방법의 문제점과 공부를 하면서 대부분 느끼게 되는 의문점들을 누구나 알기 쉽게 써서 좋다. 뭐 각종 영어 시험에서 만점받은 수재들의 수기보다는 더 현실적이고 친절하다. 읽기책은 가능한 쉬운 것부터 어휘책은 가능한 빡빡한 걸로....  기존의 영어공부법과 중복되는 것도 있고 , 아주 일반적인 것도 있지만 그 실행 방법에 있어서는 아주 소소한 것까지 집어주고 있다.

무조건 하지말라. 약간의 도움이 되지만 들이는 노력에 비해 너무 비효율적이다. 이말이 맘에 든다. 무조건 많이 읽고, 쓰고, 말하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실력이 늘겠지만, 영어 초보자의 입장에선 한숨만 나오는 소리다. 그래도 효율적인 공부법이란 게 있으니까 언젠가는 나도 영어 좀 하게 되겠지란 희망이 생긴다. 그렇다고 노력도 않고 얻을 수 있는 비법은 없다. 단지 효율적인 방법만 있을 뿐이다.
 
지금은 초보로서 도움이 될만한 공부법을 얻었지만 나중에 좀더 고수가 되었을 때 봐도 괜찮은 팁도 꽤 있다. 나의 작문을 교정해 줄 원어민을 고를 때 테스트 하는 방법... 그건 책 속에 있다.

그리고 부록에 이책의 효율적인 활용법이 정리되어 있는데 전체를 읽지 않고 그것만 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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