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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원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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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자기 자신을 인식하고 자기 자신에 몰두할 때, 아이러니하게도 언어가 현실을 침범해 들어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시집. 2020년대 시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 시..
100자평
[디자인하우스 센텐스]
송지원 | 2020-05-07 13:00
경쾌한 아이러니. 시집은 젊고 산뜻하지만 그 힘은 아픔과 슬픔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하고 감히 짐작해 본다. 이 시집과 함께라면 아이러니함도 인생을 살아가는 하나의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100자평
[책기둥]
송지원 | 2020-04-09 17:27